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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신호처리를 공부해보셨거나 그에관한 서적을 보신분들은 아실 것이다. Correlation을~
바로 두신호의 상관관계, 즉 얼마나 유사성을 뛰느냐를 설명할때 보여줄수 있는 신호처리의 방법이다.
이방법을 영상신호처리에도 적용이 가능하리라 하여 한번 간단하게 이미지 DB를 구성하여 테스트해
보았다.
물체는 거리에 따라서 6개의 종이컵을 사용하였고, 100*115사이즈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잡음이 발생하고 프레임이 느려서 카메라를 괜찮은거 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따랐다.
그래서 물체는 잘 찾을 수 있었다. 아래의 평균영상으로 correlation 했을때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바로 두신호의 상관관계, 즉 얼마나 유사성을 뛰느냐를 설명할때 보여줄수 있는 신호처리의 방법이다.
이방법을 영상신호처리에도 적용이 가능하리라 하여 한번 간단하게 이미지 DB를 구성하여 테스트해
보았다.
물체는 거리에 따라서 6개의 종이컵을 사용하였고, 100*115사이즈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잡음이 발생하고 프레임이 느려서 카메라를 괜찮은거 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따랐다.
그래서 물체는 잘 찾을 수 있었다. 아래의 평균영상으로 correlation 했을때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드는 위와 같이 간단히 구현할 수 있었다. 평균이미지를 구하고 난뒤 나같은경우는 4pixel씩 shift를 해서 correlation을 구현하였다.
이정도는 한번 심심할때 도전해봐도 잼있을거 같습니다.앙~ ^
생각보다 재밋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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