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 여행 마무리~!!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을 했어야했습니다~
숙소 체크아웃하면서 프런트 데스크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였고,
택시가 곧 도착을 하여 타고서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케언즈 숙소 관련 포스팅 :
[REAL Travel/AUS&NZ] - 케언즈 숙소 : 만트라 트릴로지(Mantra Trilogy) 숙박 후기
7시 40분경에 택시를 탔습니다~
콜택시이니까 콜 부른 값 1.5불 추가로 내야하고, 기본료는 2.9달러였습니다~!!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약 10분정도 소요되었고, 택시비 20.06달러 지출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23달러 지출했었어요~!!
공항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Welcome to Cairns Airport
시드니행 비행기라 국내선 터미널 건물로 들어갔어요~!
타이거에어 10시 시드니행 비행기이고, 항공 체크인하며 캐리어까지 부치고
가벼운 몸으로 면세점 있는 곳으로 가보았답니다~!
12월은 한달내내 크리스마스 느낌 ㅎㅎ
공항 내부에 이곳저곳 트리를 많이 보았어용 ㅎㅎ
대한민국에서는 버거킹, 호주에서는 헝그리잭스입니다~!!
케언즈 공항 내부에 위치한 헝그리잭스에서 아침을 해결하였답니다~!
헝그리잭스 와퍼 구매 영수증!!
프랜차이즈 메뉴는 호주 와서 처음 먹어보았습니당 ㅎㅎ
감자튀김 케찹찍어 냠냠~!!
와퍼 버거~!
저는 프렌차이즈 햄버거 중에 와퍼 버거를 가장 좋아해요~
젤 맛있는 것 같아요 헤헷!
케언즈 국내선 건물 내부에 위치한 헝그리잭스
와퍼 버거로 아침을 떼우고 타이거에어 시드니행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당~!!
케언즈 안녕~!! 시드니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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