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여행 마지막 밤~!!
둘쨋날 저녁을 먹기 위해 Rattle N Hum을 찾았습니다~!
라군수영장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저희는 저녁 먹으러 갔지만 펍 느낌의 식당이고, 맥주 마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호주여행 #케언즈여행
- 방문시기 : 2017년 11월말~12월초
Rattle N Hum 메뉴판입니다!
검색해보니 화덕피자 먹으러 많이들 찾는곳같더라구요, 하지만 저흰 피자는 별로 안 땡겼기에 스테이크와 햄버거를 주문하였어요 ㅎㅎ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인은 아래처럼 용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답니다!
150ML, 250ML, 750ML 로 나뉘어져있네요!
와인 전체 메뉴판입니다~!
스파클링와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네요!
저희는 햄버거, 립스테이크, 와인, 맥주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햄버거 메뉴에 베이컨을 추가했어요. (3달러)
음료 메뉴는 아래로 가서 주문을 직접 해야해요~!
와인이랑 맥주 주문하고 바로 받아서 자리로 가지고 왔습니다!
주문했던 레드와인과 맥주~
레드와인은 Rosemount Estate 'Little Berry' Shiraz,
맥주는 호주 로컬 맥주를 주문했었어요!
음식 주문하고 받은 진동벨~!!ㅎㅎ
진동벨이 울리면 픽업대로 가서 직접 받아와야합니다~!
짜잔~!!
립스테이크와 햄버거가 도착을 하였습니당!!
립스테이크~!! Rattle's Famous Pork Spare Ribs (22달러) 메뉴입니다.
뼈랑 고기랑 싹 잘 발려지더라구요~ 먹기 좋음요~! 맛도 있고요!!
베이컨 추가한 햄버거~!
베이컨은 조금 짰던 것 같네요 ㅎㅎ
감자튀김과 함께 나온답니다~!
햄버거 높이가 장난아님요 ㅎㅎ
한입에 먹기는 무리무리~!! ㅋㅋ
다 먹고 나오는길에 Rattle N Hum 가게 내부를 찍어보았어요~!
외관으로 봤을때는 큰 가게가 아닌 걸로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면 엄청 넓더라구요!!
Rattle N Hum 가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두마리 타조가 래틀앤험의 가게 로고 인가봅니당~!!
래틀앤험은 라군수영장 근처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으로 위치알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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