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양 : 뉴질랜드 2일차 일정 정리 >>
12월 초!
뉴질랜드 2일차 루트 정리해보고자 한다.
!일정!
테카포 호수 - 푸카키 호수 - 모에라키 볼더 - 더니든 숙소
1. 테카포 호수
테카포 호수 바로 앞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테카포 호수와 선한 목자들의 교회를 다시한번 들려서 눈에 담을 것!
2. 푸카키 호수
이쁜 푸카키 호수!
아래는 테카포 호수에서 푸카키 호수 가는 방법이다.
차로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로 꼭 가봤으면 하는 명소이다.
3. 모에라키 볼더 (Moeraki Boulders, 모에라키바위)
남섬의 동쪽 부분으로 가게 된다.
푸카키 호수에서 모에라키 해변까지는
구글맵으로는 2시간이 걸린다지만 3시간 정도로 잡고 움직일 것.!!
뉴질랜드에서 차로 움직일때는 구글맵의 1.5~2배 가량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는 호수도 이쁘지만
해변도 이쁘다는거!!
동쪽 바다도 한번 들려 보기~!
모에라키 볼더는 해변을 따라 공룡알같은 바위들이 위치해있다.
공 모양의 원형 암석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용
4. 더니든(Dunedin) 숙소 고고씽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2차선 도로만 계속 보다가 아! 여기는 정말 도시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다.
- baldwin street :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다는 거리입니다.
- signal hill : 더니든 도시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 octagon : 더니든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8각형 모양의 옥타곤 광장입니다.
- St. Paul's Cathedral(세인트 폴 대성당)
옥타곤 근처에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의 영국국교회 주교관구 대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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