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양 스토리!!
- 뉴질랜드여행 1일차 일정 : in/out 변경&루트 정리 -
// in&out 변경 //
기존에 뉴질랜드 일정 계획시
in/out이 각각 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 이었다.
시드니에서 뉴질랜드로 갈때 시간을보니 아래와 같았다.
시드니 14:40 -> 퀸스타운 19:40
시드니 19:40 -> 크라이스트처치 00:40
시드니 오후 2시에 출발해서 퀸스타운에 8시 다 되서 도착이라...
시간이 너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라이스트처치 또는 퀸스타운에서 멜버른 가는 비행기는
오후 8시 부근으로 비슷!!
그래서 in/out을 변경하였다.
// 크라이스트 공항 노숙 //
일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전 12시 40분이다.
보니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내에 에어라운지가 있당!!
에어라운지는 8:30pm에서 5:00am까지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은 성인 $10, 가족단위 $30 이닷!!
팔찌 착용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고 한다..!!
// 1일차 일정 //
1. 일요일
크라이스트처치공항 - 국제남극센터 - 오라나 와일드 라이프 공원 - 캐슬힐 - 테카포 호수(+선한 목자의 교회)
* 국제남극센터
Open 9am-5.30pm daily. Café Open 8am-5pm.
Prices: Adult $59 Child $29 (5-15 years ) Under 5 FREE
* 오라나와일드 라이프공원
Hours: 10am - 5pm Daily
Price: |
* 캐슬힐
캐슬힐은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특이한 돌산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비롭게 생겨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입장료? 같은 거는 없고
주차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10~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 대표 관광지 중 하나!!!
테카포 호수는 세계에서 별보기 좋은 곳 2위로
그만큼 별보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주 많다.
테카포 호수도 아주 이쁜 곳!!
그리고 테카호 호수의 랜드마크 : 선한 목자들의 교회
유명한 별사진 등에 자주 등장하는 건물!
아래는 선한 목자들의 교회 위치이다!
숙소는 테카포 호수 근처에 잡아서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