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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알북 레알양 입니다^^!!
저는 2016년 9월에 방문하였었는데용!!
'황금륭버거 성읍점' 에서 '곤경에 빠진 버거'로
상호가 변경되었어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10:30 - 18:30 -- 4월~9월(성수기)
매일 10:30 - 16:30 -- 10월~3월(비수기)
민속촌 안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ㅎㅎ
여기가 '곤경에 빠진 버거' 가게 입구입니다.!!
딱 들어가면.. 밖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다릅니다..!!
곤경에 빠진 버거 메뉴판입니다.
요즘엔 가격이 좀 많이 오른 것 같더라구요 ^^;;;;;
3~4인분 버거는 25,000원이고
커플버거는 15,000원으로 인상하였습니다.
커플버거가 15,000원이라니.. 조금 비싼 것도 같아요......ㅠㅠ
세트도 아니구..ㅠㅠ
레알커플은 커플버거에 감자튀김과 콜라도 함께 주문하였어요~!!
그릇/수저/컵은 직접 가지고 와야해요~
짜잔!! 커플버거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군요!!!!
<커플버거랑 샐러드>
엄청엄청 커요!!!
저는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주 햄버거 유명 맛집인
곤경에 빠진 버거
다녀오세용~^^
레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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