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 구경을 하고, 해리스 카페 드 휠에 가서 핫도그랑 파이를 먹은 후에
시드니 명소인 달링하버를 가기로 했어요~
도보로는 30분 정도 되는 거리였는데요~
날도 좋았고해서 걸어서 가기로 하였죠~
Cook + Phillip Park 라는 공원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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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공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12월호주날씨 #12월시드니날씨
공원을 지나 보인 성당!!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이었어요~
공원에서 나와서 성당 바로 앞! 정면 쪽을 찍은 사진이에요~
정면 반대쪽에 아래와 같은 조형물이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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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 위치입니다~!!
디카로도 열심히 열심히~~
사진으로 남긴 후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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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외관을 구경하고서 이제 달링하버로 고고씽~~
가는 길에 본 시드니 시티투어버스~!
달링하버 근처에 위치하고 있던 기념품샵~
손톱깎이 세트!였는데 그림체가 이뻐서 찰칵 찍어왔어요~
손톱깎이 세트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었던 듯 해요!
캥거루 등의 인형과 마그네틱도 가득가득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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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Darling Harbour) 도착!!!!
#호주여행 #12월시드니여행 #12월호주여행
달링하버 이때 시간은 오후 4시반!(12월 시드니 달링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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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하버는 예전에 발전소와 조선소가 있던 곳이라 지저분하고 퇴락한 느낌이 드는 부두였지만, 1988년 호주 건국 200주년을 맞아 재개발 계획을 세워 대대적인 보수를 시작했다.
달링 하버에 있는 아이맥스 극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자랑하는 등 지금은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흥지로 꼽힌다. 달링 하버에 들어서면 언뜻 놀이공원에 들어온 듯하다. 항구를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아서 현지인도 즐겨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달링 하버 [Darling Harbour]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달링하버 지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여기였군요 !ㅎㅎ
아래 사진을 찍은 시간은 5시 30분이었습니다~!
달링하버 위치입니다~~
레알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