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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을 타고서 간사이 공항에 도착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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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에서 미리 예약해둔 포켓와이파이 수령을 하고!
이제 오사카 중심쪽으로 이동을 해야겠죠?
저는 난카이선을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난카이선 타고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소요시간 : 44분
요금 : ￥920/1인
좌석지정 없음
난바/신이마미야/덴가차야로 가는 경우 어른 920엔, 어린이 460엔 입니다.
일본어 하나도 할줄 몰라도 한국인 직원분께서 설명 및 발권까지 직접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원분께서 호오오옥시 안 계실지도 모르니~!!
아래 참고하세요^^
티켓 발권기에서 한국어를 선택하고 인원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난바/신이마미야/텐가챠아 버튼이 있지요??
눌러주고 돈 넣어주면 끝~!!!
영수증과 함께 나온 티켓~!!
열차 플랫폼으로 가시면 됩니다~!!
라피트랑 헷갈리지 마시고~!!
열차 타기 전에 찍은 주말용 운행 시간표입니다 ㅎㅎ
열차는 미리 승차되어있고 시간에 맞게 출발이 되더라구요~
앞자리와의 간격도 꽤 넓었고
손잡이가 조금 낮게 위치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용~!!
약 45분의 시간 후에 난카이 난바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레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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